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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를 마주한 듯한 약간은 막막한 느낌으로 출발하였으나,점점 나를 들여다보고 마주하게 되면서 밑 그림 스케치를 완성해 나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밖이 아닌 내 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질문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 계발에 앞서 나를 아는게 더 먼저이지 않을까요?그렇다면 이 워크샵을 신청해 보세요. 롸잇나우!!!

수 많은 북토크 및 세미나를 듣고 다녀도 여전히 허전한 마음이 들지 않으셨나요?그렇다면 나의 넥스트를 고민하고 들여다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시간을 나에게직접 선물해 보세요.온 감각과 마음을 열고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질문지와 매 회차 정성이 담긴다양한 도구들 속에서 나의 색깔,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시간들.단, 내 안에 질문이 끊이지 않아 종종 현기증이 나는 부작용^^; 정성스러운 소규모 프라이빗의 환대,워크샵계의 에르메스"

NEXT!_3545 (2024년 11월) 참가자 금융 비즈니스 디자이너 오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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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막막했던 미래상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접근을 
시도해 봄으로써, Here and now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2025년 12월 20일의 내가 되어 2025년 한 해를 돌아봤을 때, 좀 더 의미 있는 날들을 만들기 위한 시간을 의도적으로 가진 백캐스트 워크샵. 이를 위해 2024년의 장면들도 다시 돌아보며 인생의 목적과 의도, 동기, 자원을 연결시켜보는 작업을 진행했다. (feat. 하버드 인생학 특강) 

올해는 커리어 외에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배우고 실천을 열심히 해본 한 해였는데, 나의 앞으로의 여러 최고의 (예상) 장면들이 올해부터 기반을 다진 것과 연결되어 설레고 재밌는 작업이었다. 

서울에서의 온라인 세션과 일본 카나자와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세션 구성으로, 생일 주간에 일본으로 휴가를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첫날은 스트릿 위즈덤(street wisdom)을 통해, 거리를 걸어 다니며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등에 오롯이 집중하며 내게 유독 자주 들어오는 감각들을 살펴보는 작업을 했다. 

카나자와에 도착한 직후에는 새벽부터 출발했던 피로와 서울보다 추운 날씨에 다소 정신이 없었지만, 코치님과 참석자분들과 함께 따뜻한 차로 힐링한 이후로는 다행히 좋아진 날씨의 기운을 받아 차츰 감각이 살아나는 듯했다. 

이날의 스트릿 위즈덤에서는 형형색색의 밝은 컬러들과 꽃, 나무들이 보였는데, 아마도 추위가 얼른 지나고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본격적인 워크샵 당일은 루프탑이 있는 햇빛이 잘 드는 미팅룸에서 진행되어 종종 광합성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세션마다 배운 여러 프레임워크들을 아직은 소화 중이다. 다만, 한동안 막막했던 미래상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접근을 시도해 봄으로써, Here and now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2025년을 위해 그린 장면들의 진척도와 좋은 소식들을 참석자분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해 나가기로 했다"

NEXT!_Backcast in Kanazawa (2024년 12월) 참가자 
@km_eva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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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막막했던 미래상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접근을 
​시도해 봄으로써, Here and now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김호 코치의 워크숍은 단순히 커리어를 위한 강의가 아니라, 제 삶의 방향성을 
찾는 데 큰 전환점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5주 동안 제 안에 있던 고민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정리하고, 진짜로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호 코치가 던지는 질문들은 정말 강력했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아, 이게 나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또 따뜻한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제가 가진 가능성을 믿게 되었어요.


이 워크숍을 통해 제게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진짜 나다운 삶을 살아도 괜찮다'는 용기와 함께, 앞으로 실천할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그동안 막연했던 것들이 하나하나 명확해지고, 지금은 앞으로의 길이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호 코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치님 덕분에 저는 이제 더 나은 선택과 변화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귀한 시간을 선물해 주시길 응원합니다!"

NEXT!_3545 (2024년 11월) 참가자 한민정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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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고, 확신할 수 있었다."


NEXT3545 가 제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바로 'VISIONING' 이였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되고 싶은 모습(상)을 꿈에서도 그릴 수 있을 만큼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목표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느낄 수 있을 만큼 생생하게 그려보라고 조언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가 늘 과제였습니다. 이 워크숍은 오감을 통해 그 방법을 직접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건  최고의 워크숍 설계 및 Facilitate 역량(전문성) 덕분입니다. 첫 시작, 'TMP(Team Management Profile)' 과학적 진단부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어떤일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성향 관련하여,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data)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TMP 30 Questions'를 통해 진단 결과를 제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정보(Information)로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즉, 제가 원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Discovered It!!

이어진 'My Past Lives' 시간에서는 제 과거를 깊이 있게 돌아보았고, 'History of the Future'세션에서 미래 시점에서 현재의 저를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사실 이 과정을 과거에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NEXT3545 에서는 같은 과정이었지만, 결과(Outcome)는 달랐습니다. 

김호 코치는 음악과 공간을 참신하고 섬세하게 큐레이트(curate)하고
커리큘럼화 해주었는데, 최적의 상태에서 상상/숙고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제 내면을 들여다보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미래여행을 다녀온 듯한 착각까지 하였습니다. 즉, 제가 원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Claimed It!!

이렇게 그려진 비전은 'Six Hats' 세션을 통해 전략적으로 체계화되었고, '질문-가설-실험'커리큘럼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김호 코치의 ‘Six Hats’과 ‘질문-가설-실험’을 자신 본인이 어떻게 활용해왔으며, 
어떤 Output 과 Outcome 이 있었는지 공유해주었습니다 . 이론을 넘어 김호 코치의 셀프 임상 실험 과정과 결과를 들으니, 제가 이 과정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도움이 될지 더 명료 해졌습니다. 

마지막 발표 시간에서는 이 모든것을 정리하며 내년의 도전에 대한 확신과 열정을 더욱 키울 수 있었습니다. 김호 코치는 늘 한가지 이론이 있다면, 그것을 제가 더 풍성하게, 제대로 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말해줍니다. 관련 대가의 
스토리를 통한 학문적 관점, 자기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케이스를 통한 임상 결과 관점 등. 이 세상의 특정 이론/주장이 절대적 진실은 아닐 수 있겠지만, “저런 관점도 있구나!! 나도 저 새로운 관점과 방식을 바로해봐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NEXT!_3545 in Seoul (2024. 11) 참가자 Executive Strategy & Strength Coach 김경모  


"이번 워크숍에서 김호 코치의 프레임워크와 강의는 저희 부부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나만의 사전을 만들어보는 과정은 결정적이었습니다. 아내는 
자신의 욕구가 단순히 #요리에서 #쉼으로 확장하는 것을 경험했고, 이로 인해 
저희가 함께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와 사업에 더욱 동기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초기 파운딩 멤버 간의 주파수가 잘 맞는 것이 핵심 성공 요인(Key Success Factor)이라고 합니다. 이 관점을 저희 부부에게 적용했을 때, 
워크숍을 통해 비전과 미션에 대한 합의(consensus)가 과거보다 훨씬 잘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저는 아내와 함께 우리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더 만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라이프스타일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직간접적으로 선한 영향을 끼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이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 워크숍에서 ‘진심을 듬뿍 담은 거짓말’들을 ‘진실’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NEXT!_Backcast in Kanazawa (2024. 12, 부부 동반 참여) 참가자 Executive Strategy & Strength Coach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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