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형식으로 10월 23일(목)부터 16일 동안 매일 소개한 레터의 내용입니다.
1. 메인주 록포트: “허튼 소리 말고 끌이나 갈아둬!”, 목공학교에서 배운 기본과 쇄신의 의미+ 메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3
2. 메인주 록랜드: “불안이 우리를 더 성숙하게 만들어 줄 거야”, 제이미 와이어스 전시가 전해준 것들 + 메인주 미술관 5
3. 메인주 뱅고어: 스티븐 킹에게 배운 ‘양(Quatity)은 질(Quality)로 치환된다’ + 혼자 하는 스티븐 킹 투어 스팟 3
4. 메인주 워터빌: 여행과 인생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은 ‘우연’, 콜비뮤지엄 알렉스 카츠 컬렉션 + 아름다운 독립 서점 9
5. 노바스코시아주 캐벗트레일: 여러분의 여행에는 어떤 플레이리스트가 함께 하나요? + 이스트코스팅 여행 플레이리스트
6. 메인주 포틀랜드: ‘전환점과 반환점의 ABCDE’를 확인한 마셜포인트 등대 + 미국 동부 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등대 5
7. 메인주 포틀랜드: 랍스터가 메인의 전부는 아니었다, 포틀랜드 미식 가이드 + 메인주 최고의 레스토랑 4
8. 메인주&노바스코시아주: 우리는 왜 강과 호수와 바다에 매혹될까? + 이스트코스트 최고의 해안 6
9.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 샬럿타운: 에리카 루더포드의 9개 인생, 9가지 스타일 예술 + 샬롯타운 레스토랑과 카페 5
10.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 샬럿타운: 한 번도 성공한 적 없는 여행 가방 꾸리기의 반성 + HER packing list
11. 노바스코시아주 핼리팩스: ‘조용할 필요가 없는’ 도서관의 등장 + 주말에 가볼 만한 우리 근처의 도서관 5
12. 노바스코시아 핼리팩스&케이프 브레턴: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한 새로운 상상 5 + 핼리팩스 레스토랑과 바 5
13. 매사추세츠주 프로빈스타운: ‘자연의 지혜를 노래한 시인’ 메리 올리버가 사랑한 해안 + 프로빈스타운의 명소 5
14.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절대적이고 환상적인 취향의 집대성,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 + 보스턴 최고 미술관 4
15.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보이 조지, 배철수, 그리고 알란 체이스 + 보스턴의 레스토랑&바 6
16. 에필로그 _ Perfect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