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현재/미래)을 과학적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스스로 디자인해보는
Work Crafting with TMP 소규모(최대 6명) 팀 코칭 과정 오픈
“일을 오래 하고 점점 더 잘하고 싶다면 좋아하는 일에서 출발해야 한다”
생존수명은 늘어나고, 직장수명은 줄어드는 시대, 내가 더 좋아하는 일의 종류를 찾아,
나만의 일을 디자인해보는 팀코칭 과정
“사람은 자신이 선호(Prefer)하는 영역의 일을 하려고(Practice)하며, 그러한 선호 영역에서 더욱 능숙(Proficient)해진다. 이렇게 하여 업무로부터 즐거움(Pleasure)을 느끼게 된다.” (Team Management Profile의 4P)
Work Crafting with TMP란: 우리는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거나, 조직이나 상사가 정해준 업무 정의(job description)에 따라 일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번아웃이 오기도 하고, 일에서 재미나 의미를 찾지 못하게 되곤 합니다. 그렇게 일하다가 조직을 떠나면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자신의 일을 스스로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게 되곤 합니다. 일의 선호도(Work Preference)를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도구인 Team Management Profile을 만든 Team Management Systems에 따르면 2/3의 시간을 좋아하는 일에, 1/3을 덜 좋아하더라도 필요한 일에 쏟을 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Work Crafting은 말 그대로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일을 중심으로 스스로 새롭게 디자인해보면서, 동시에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찾아보는 창의적인 작업입니다. 본 과정에서는 TMP를 활용, Work Crafting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