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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Report 뉴스레터 2026 시즌 2

On the Road, On the Table: 
_ '나'로 살고 일해야 하는 세상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데이터가 설계해 주는 지식과 알고리즘이 추천해 주는 뉴스에 지쳤다면, 
길 위에서 직접 경험하고 극히 개인적인 시각에서 독립에 대해 고민한 이야기들을 기대해 주세요.

2026년 3월 21일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 동안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총 24편의 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 두 차례의 온라인 챗을 진행합니다.  이 기간 동안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중간에 신청하는 경우 기존 메일은 재발송되지 않고 대신 구독자 전용 뉴스레터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독 신청과 결제 후, 회신된 메일의 '구독 최종 확인' 버튼을 누르셔야 결제 및 구독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 후 3월 21일 뉴스레터 발행이 시작되고 나면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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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즌 뉴스레터를 시작하며
세상의 길과 식탁 위에서 배운, ‘독립적으로 살고 일한다는 것’

현재 직장에 다니든 아니든… 살면서 언제가는 조직을 떠나서 독립적으로 일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희 역시 1인 기업가가 되어서 2025년 150일 넘는 시간을 일본과 호주, 베트남의  길 위에서 보내며 워크숍과 콘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길과 식탁 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독립적으로 일한다는 것'이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Human to Human Communication의 중요성을 확인한 버클리 코칭 인스티튜트 프로그램,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한 호주 TMP 마스터 과정,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Society of Organizational Learning 콘퍼런스’ 등 다양한 워크숍과 프로그램에서 얻은 인사이트도 On the Table에 담을 예정입니다.  

AI의 영역으로 넘길 수 없는 유일한 분야인 오감의 집합. 먹고 마시는 일은 라이프스타일의 최전선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작은 음식점 오너 셰프, 호주의 위스키 메이커와 1인 기업의 고민을 나누었고 하지 않을 것을 하지 않는 바텐더의 고집을 통해 독립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미술관과 서점,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작은 가게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 사업의 규모나 영역 상관없이 모든 비즈니스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지혜와 우리 삶에 응용해도 좋을 조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저희가 가본 곳 중 인상 깊은 곳들을 HER List로 정리해 공유합니다! 

변하는 세상에서 필요한 Unlearn(알던 것을 비워내고)Relearn(새롭게 다시 배우기)은 2026년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조직 속에서도, 조직을 떠나서도 자신만의 지식과 경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독립적이고 독창적인 '자기 고용'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발행 일정   2026년 3월 21일~2027년 3월 13일,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총 24회)

주요 토픽 미리보기
  1. [Career] 인생의 Turn Around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호주와 미국의 위스키/버번 증류소에서 배운 창업의 타이밍과 커리어 피벗
  2. [Insight] 사소한 재미로 손님을 즐겁게 만드는 센스: 전 세계 바(Bar)의 코스터(Coaster)를 모으며 확인한 저장과 기억의 의미
  3. [Business] 일본의 유명 밥솥 회사가 역 앞에 ‘밥집’을 차린 이유
  4. [Trend] ‘세상에서 커피가 가장 맛있는 도시’, 멜버른이 커피로 유명해질 수 있던 이유는?

새로운 프로그램
  1. 온라인 챗 : 뉴스레터로 전하지 못한 이야기와 WALA(Work And Live Anywhere) 라이프스타일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Online Chat에 구독자분들을 초청합니다. (연 2회, 여름/가을 진행, 90분 예정)
연간 구독료   75,900원(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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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Libris'란?
일과 삶의 가능성을 10% 확장시켜주는 뉴스레터의 이름은 ‘엑스 리브리스(Ex Libris)’입니다. 
라틴어에서 Ex(엑스)는 ‘···로부터’(from)'라는 뜻이고
Libris(리브리스)는 책(books)이나 도서관, 서가(library)를 의미하지요. 
이 단어들이 합해진 '엑스 리브리스'는 책 소유자를 표시하는 ‘장서표’나 ‘장서인’을 말합니다. 
책뿐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과 여행에서 발견한 이야기에 붙인 HER Report의 장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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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ER) 편집자, 번역가, 작가


운 좋게 책과 잡지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디자인하우스의 월간지 〈행복이 가득한 집〉과 〈럭셔리〉 편집장, 매거진본부장을 거쳐 부사장으로 일하며 수많은 잡지와 책을 만들었다.

《밥보다 책》 《두 여자의 인생 편집 기술》 《Luxury Is》 《비즈라이팅》 등의 책을 썼고 
《침묵의 봄》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등 
30여 권을 번역했으며, 조선일보와 대한항공 〈모닝캄〉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THE LAB h의 컨텐츠 레이블인 HER Report를 통해 
콘텐츠 기획, 읽기와 쓰기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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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H) 코치, 목수, 작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회사 에델만에서 인턴으로 일을 시작해 사장으로 일한 후 
2007년 (주)더랩에이치를 창업했다. 기업 경영자 및 임원, 스타트업 경영자를 위해 리더십/조직/위기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코칭과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왓두유원트》,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등 6권의 책을 썼다, 3권 책의 공저자이며 《사람일까 상황일까》, 《설득의 심리학 4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공 작업으로 'ADULT'(2023, 갤러리인 HQ), 'OBITUARY'(2024, 공간아래) 등 개인전을 열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공개 사과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SBS 라디오 < 책하고 놀자 > '김호의 서바이벌 키트' 코너를 10년 간 진행했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트레바리에서 북클럽 클럽장으로 활동했다.